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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디즈니가 마블의 ‘닥터 스트레인즈 인 더 멀티버스 오브 매드니스’의 개봉을 연기했다.
디즈니는 24일(현지시간) ‘닥터 스트레인즈 인 더 멀티버스 오브 매드니스’를 기존 2021년 11월 5일에서 2022년 3월 25일로 변경했다.
‘닥터 스트레인지’의 속편 ‘닥터 스트레인지 인 더 멀티버스 오브 매드니스’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최초로 공포영화로 제작된다.
‘스파이더맨’ 시리즈와 ‘이블데드’ 시리즈로 유명한 샘 레이미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베니딕터 컴버배치가 복귀하며, 레이첼 맥아담스는 출연하지 않는다. 스칼렛 위치 역을 맡은 엘리자베스 올슨이 출연한다.
[사진 = 마블]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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