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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정준(41)의 여자친구 연기자 김유지(28)가 화사한 미모를 자랑했다.
김유지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특별한 멘트는 없이 꽃 이모티콘만 여러 개 적은 채 사진을 게재했다. 카네이션을 앞에 두고 찍은 사진으로 체크무늬 재킷 차림의 김유지가 청순한 미모를 뽐내며 미소 짓고 있다. 해당 사진에 남자친구인 정준도 '좋아요'를 누르며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다. 네티즌들은 "너무 오랜만에 올리셨네요. 카네이션이쁘네요" 등의 반응.
정준과 김유지는 종합편성채널 TV조선의 연예인 소개팅 프로그램 '연애의 맛3'에서 처음 만나 실제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사진 = 김유지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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