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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필라테스 강사 겸 배우 양정원이 혼탕을 언급했다.
양정원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키니 사진 한 장을 게재하며 "작년 여름 대표님이랑 독일 출장 때 찍은 거"라고 설명했다.
이어 "혼탕 들어가기 전이라 멀쩡할 때 찍었네 후.. 혼탕 안 가봤죠? 언제 한번 이 얘기를 유튜브에서 들려줄까 봐. 양순이 구독하고 싶지요?"라고 덧붙여 궁금증을 유발했다.
양정원은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양순이를 개설하고 대중과의 적극적인 소통에 나섰다.
[사진 = 양정원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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