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스타' 여자친구 유주, 매혹적 폴댄스 첫공개 "대표님 반대했다"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여자친구 유주가 폴댄스 실력을 공개했다.

12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는 박세리, 김호중, 김용명, 차준환, 여자친구 유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유주는 안마의자 개인기와 함께 폴댄스를 꾸준히 해왔다고 밝혀 기대를 모았다.

유주는 "사실 대표님이 폴댄스 공개하는 걸 반대했다"며 "폴댄스를 하려면 살과의 마찰이 있다. (노출 때문에) SNS에 업로드 하지 말라고 하더라"라고 했다.

이어 "드디어 허락을 받았다"고 밝힌 유주는 현장에서 폴댄스를 선보였고, 매혹적인 자태로 박수를 받았다.

[사진 = MBC에브리원 방송화면 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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