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두산 오재일이 극적인 동점 솔로포를 뽑아냈다.
오재일은 13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원정경기에 3번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8-9로 뒤진 9회초 선두타자로 등장, 롯데 마무리투수 김원중을 상대했다.
볼카운트 1B1S서 3구 133km 포크볼을 걷어올려 비거리 115m 우월 솔로아치를 그렸다. 10일 잠실 KT전 이후 2경기만의 홈런. 시즌 2호. 김원중은 블론세이브. 두산과 롯데는 9회말 현재 9-9 동점이다.
[오재일.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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