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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개그맨 이용진과 장동민이 강원도 춘천으로 출격한다.
17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집을 구하기에 앞서 복팀의 코디로 출격한 이용진이 지금까지 다양한 주거 형태에서 살아봤다고 밝히며, 과거 반지하 시절 낭패 본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무더운 여름 지나가던 사람이 침을 뱉었는데, 그 침을 집 안에서 맞아 어이가 없었다는 것.
양세형은 대학로에 거주할 당시 이용진을 비롯한 여러 개그맨들과 함께 살았는데, 이용진만 갑자기 집을 나갔다며 일화를 공개했다. 이용진이 집을 나가게 된 이유는 집 안에서 귀신을 목격했기 때문이라고. 양세형은 당시 이용진이 베란다를 향해 욕설까지 퍼부었다고 폭로했다.
장동민과 함께 강원도 춘천으로 출격한 이용진은 배산임수의 매물 입지와 춘천의 맑은 공기에 감탄했다. 그는 '사람은 흙을 밟으면서 놀아야 한다'는 마인드를 갖고 있다며 8개월 된 아들을 둔 아빠로서, 층간 소음 걱정 없는 전원생활을 항상 꿈꾼다고 밝혔다.
이용진은 매물을 보기에 앞서 최대한 솔직하고 담백하게 리액션을 하겠다고 선언했다. 그는 "노홍철 코디처럼 오버하지 않고, 붐 코디처럼 안경을 벗지도 않겠다"고 말해 이용진식 리액션에 기대를 한껏 끌어 올렸다. 실제로 이용진은 지금껏 출연한 코디들 중 매물을 가장 객관적으로 평가했으며, 상대 팀 매물에 대해서도 장단점을 솔직하게 평가했다고 제작진은 전했다.
17일 밤 10시 40분 방송.
[사진 = MBC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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