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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걸그룹 오마이걸 효정이 물감 피구 에이스에 등극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가수들과 행사비 사수 레이스를 벌이는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멤버들은 게임 후 얻은 행사비 분배하기 위해 게임을 진행했다. 물감이 든 풍선으로 피부를 하며 게임에 나섰다.
특히 효정은 팀의 행사비가 300만원이 걸린 만큼 물감 피구에 열정을 보였다. 이에 출연진들은 "철벽 방어다"며 효정의 남다른 피부 실력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사진 = SBS 방송화면 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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