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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그룹 아이즈원(IZ*ONE)이 데뷔 첫 '눕방 라이브'를 통해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
아이즈원은 세 번째 미니앨범 '오나이릭 다이어리(Oneiric Diary)' 발매를 기념해 컴백 하루 전인 오는 14일 밤 10시 네이버 V 라이브를 통해 '아이즈원 X LieV - 아이즈원의 눕방 라이브!'를 진행한다.
이날 아이즈원은 새 미니앨범 '오나이릭 다이어리'에 대한 이야기는 물론 위즈원(아이즈원 팬클럽)과 꿈같은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근황까지, 다양한 주제로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특히 데뷔이래 처음으로 진행되는 눕방 라이브인 만큼 아이즈원은 친근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을 공개하며 팬들에 뜻깊은 추억을 선물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발매 전부터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 및 각종 음반 사이트 예약 판매 1위를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아이즈원의 세 번째 미니앨범 '오나이릭 다이어리'는 오는 15일 오후 6시 전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또 발매 당일 오후 8시에는 케이블채널 엠넷에서 아이즈원의 컴백쇼가 방영된다.
[사진 = 오프더레코드, 스윙엔터테인먼트 제공]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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