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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여행이 생각나는 밤" 에이프릴 채경, 수영복 사진으로 추억여행
2020-06-10 07:36:56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걸그룹 에이프릴 채경이 여행의 추억에 빠졌다.
채경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문득 작년 여행들이 생각나는 밤. 빨리 또 여행가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여행지를 배경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채경의 모습이 담겼다. 수영복은 입은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채경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
[사진 = 채경 인스타그램]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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