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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이재성이 선발 출전한 홀슈타인 킬이 드레스덴에 승리를 거뒀다.
홀슈타인 킬은 19일 오전(한국시간) 독일 킬에서 열린 2019-20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2부리그 32라운드에서 드레스덴에 2-0으로 이겼다. 이재성은 이날 경기에서 선발 출전해 후반 15분 교체된 가운데 60분 동안 활약했다. 서영재는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결장했다. 홀슈타인 킬은 4경기 연속 무승에서 벗어나며 11승9무12패(승점 42점)를 기록하며 9위로 올라섰다.
양팀의 맞대결에서 드레스덴은 전반 39분 수비수 무엘러가 경고 누적으로 퇴장 당해 수적으로 불리한 상황에서 경기를 이어갔다. 이후 홀슈타인 킬은 전반 45분 이요하가 선제골을 터트려 경기를 앞서 나갔다. 전반전을 앞서며 마친 홀슈타인 킬은 후반 35분 라우베르바흐가 추가골을 기록해 점수차를 벌렸고 홀슈타인 킬의 승리로 경기가 종료됐다.
[사진 = 마이데일리 DB]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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