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그룹 세븐틴의 MBC '쇼! 음악중심' 출연이 불발됐다.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9일 오전 마이데일리에 "세븐틴이 '쇼! 음악중심'에 출연하지 않는 것이 맞다"며 구체적인 이유에 대해선 함구했다.
세븐틴은 오는 22일 미니 7집 '헹가래'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레프트 앤 라이트(Left & Right)'로 9개월 만에 활동을 재개한다. 그러나 '쇼! 음악중심'에선 이들의 무대를 볼 수 없게됐다.
MBC와 그룹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불화 여파로 추측된다. MBC와 빅히트는 지난 2018년 방탄소년단의 '가요대제전' 불참 문제로 갈등을 빚었다. 이후 빅히트 소속 아티스트들을 '쇼! 음악중심'에서 볼 수 없었다.
이에 빅히트에 인수 합병된 플레디스 소속 세븐틴까지 MBC의 '보복성 갑질' 피해자가 된 것이 아니냐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