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수원 김진성 기자] 롯데 자이언츠 타선이 경기 시작과 동시에 KT 위즈 선발투수 배제성을 두들기고 있다.
전준우와 이대호는 19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의 원정경기에 3번 좌익수, 4번 1루수로 각각 선발 출전했다. 이들은 시즌 13번째 백투백 홈런의 주인공이 됐다.
전준우는 무사 1,3루서 배제성의 초구 슬라이더를 공략해 비거리 125m 좌중월 선제 스리런포를 쳤다. 시즌 8호. 이대호는 무사 주자 없는 상황, 1B서 2구 슬라이더를 통타해 비거리 역시 125m 좌중월 솔로아치를 그렸다. 시즌 7호.
또한, 롯데는 톱타자 손아섭의 가운데 담장을 직접 때리는 2루타와 2번 타자 정훈의 좌중간 안타로 팀 통산 43000안타를 기록했다. 통산 4번째. 그리고 전준우와 이대호의 백투백 홈런에 이어 딕슨 마차도 역시 좌전안타를 날렸다. 경기 시작과 함께 5명의 타자 연속으로 안타를 기록했다. 정신 없이 배제성을 몰아치고 있다.
[전준우와 이대호.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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