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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배우 류승범이 '아빠'가 됐다.
소속사 샘컴퍼니는 22일 마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류승범이 지난 주말 딸을 품에 안았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고 전했다.
류승범의 예비신부는 10살 연하의 슬로바키아인으로 프랑스에서 화가로 활동 중이다. 현재 이들은 프랑스에 체류 중이다. 결혼식은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인해 연기한 상태다.
[사진 = 샘컴퍼니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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