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NBA(미프로농구)가 몸살을 앓고 있다. 시즌 재개를 준비하는 과정서 코로나19 확진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미국언론 ‘디애슬레틱’은 25일(이하 한국시각) “말콤 브록던(인디애나), 자바리 파커(새크라멘토)가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다”라고 보도했다.
코로나19 여파로 2019-2020시즌을 중단했던 NBA는 오는 8월 재개를 확정지었다. NBA는 잔여시즌에 참가하는 22개팀 선수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검사 첫날인 지난 24일 니콜라 요키치(덴버) 포함 총 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NBA는 이튿날에도 확진 사례가 촉술, 우려를 사고 있다. 브록던과 파커는 자가격리 중이다.
NBA는 루디 고베어(유타)를 시작으로 도노반 미첼(유타), 케빈 듀란트(브루클린) 등 코로나19 확진자가 쏟아져 몸살을 앓은 바 있다. 한동안 잠잠한 듯했지만, 시즌 재개 계획을 세운 후 다시 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이어 나와 우려가 커지고 있다.
[말콤 브록던. 사진 = AFPBBNEWS]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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