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김진성 기자] "최원준이 상대 타선의 흐름을 끊어내는 좋은 투구를 했다."
두산 베어스가 25일 SK 와이번스와의 원정 더블헤더 1차전서 14-6으로 이겼다. 6연승을 거뒀다. 김재환이 선제 스리런포 포함 4타점, 허경민이 연타석홈런, 박건우가 3안타로 각각 활약했다. 마운드에선 선발 유희관이 2.1이닝 6실점으로 무너졌으나 최원준이 4⅔이닝 무실점했다. 최원준이 구원승을 거뒀다.
김태형 감독은 "선발투수가 일찍 무너졌지만, 두 번째 투수로 올라온 최원준이 상대 타선의 흐름을 끊어내는 좋은 투구 내용을 보여줬다. 타자들도 찬스마다 집중력을 발휘하며 많은 점수를 뽑아줬다"라고 했다.
[김태형 감독.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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