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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그룹 지오디 출신 배우 데니안이 소속된 커즈나인엔터테인먼가 탄탄한 연기력과 개성을 갖춘 배우들과 함께 도약에 나선다.
지난 22일 데니안이 전속계약 체결을 한 신생 연예 매니지먼트 소속사 커즈나인엔터테인먼트에는 이재우, 한윤지, 장격수, 장혜민, 한정우, 이도하, 류예리 등 드라마는 물론 영화, 연극, 뮤지컬 그리고 광고계를 넘나들며 활발히 활동 중인 배우들이 소속돼 눈길을 끈다.
먼저 이재우는 '동백꽃 필 무렵', '유령을 잡아라', '미스 함무라비' 등 다수의 드라마 등에 출연했다. 특히 '하이바이, 마마'에서 납골당을 뒤집어 놓은 야구선수 귀신 강상봉 역을 맡아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발버둥', '광음', '그날의 기억을 회상하며' 등 다수의 단편 영화에 출연해온 한윤지는 분위기 있는 마스크와 연기력을 보여주며 필모그래피를 쌓아올리고 있다. 또 웹드라마 '백발백중'에서 백 하사역으로 등장, 시즌2부터 시즌4까지 연이어 출연해 이름을 알리는 중이다.
이어 '미씽: 그들이 있었다', '번외수사', '슬기로운 의사생활' 등에서 선 굵은 연기를 해온 장격수 역시 커즈나인엔터테인먼트와 함께 한다. 특히 장기 이식이 절실한 환아의 아빠로 등장한 '슬기로운 의사생활' 속 부성애 연기는 보는 이들에게 먹먹한 울림을 전하기도 했다. 뮤지컬 '빨래'에서 비정규직을 대변하는 '나영'으로 관객들의 눈물을 쏟게 한 장혜민과 '맛 좀 보실래요', '청춘시대', 영화 '군함도'에 출연한 한정우도 커즈나인엔터테인먼트에서 배우로서의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
이밖에도 이도하, 류예리 등이 합류한 커즈나인엔터테인먼트는 2020년 5월 설립된 신생 회사다. 영화, 드라마, 광고, 모바일 OTT 콘텐츠를 기획 제작하는 콘텐츠 제작사이자 배우, 광고모델, 인플루언서를 전문 케어하는 매니지먼트로 시작을 알렸다. 영화감독 출신 김종진 대표와 오랜 경력과 노하우를 가진 베테랑 실무진이 구축돼 있어 배우들과 함께 만들어갈 이들의 행보가 주목된다.
[사진 = 커즈나인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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