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드라마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배우 박혜수가 새 드라마 '디어엠(Dear.M)' 출연을 검토 중이다.
11일 소속사 화이브라더스 측은 "박혜수가 '디어엠'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디어엠'은 영상 콘텐츠 제작사 플레이리스트와 KBS 드라마 제작 자회사 몬스터유니온이 공동 제작하며, 웹드라마 '연애플레이리스트'(이하 '연플리')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스핀오프 개념의 새 드라마다. 2021년 상반기 KBS 편성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남자 주인공엔 앞서 그룹 NCT 멤버 재현이 제안을 받고 출연을 긍정 검토한다고 밝혔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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