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영화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유해진과 김태리가 '1987'에 이어 '승리호'로 재회한 소감을 밝혔다.
'승리호' 측은 18일 오전 제작보고회를 개최, 코로나19 유행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함에 따라 온라인 생중계로 꾸며졌다. 연출을 맡은 조성희 감독과 송중기, 김태리, 진선규, 유해진 등 출연진이 참석했다.
이날 유해진은 "지난 2017년 김태리와 '1987' 때 재밌게 작업했던 기억이 난다. 즐거웠던 경험이었다. 그때도 너무 좋았는데 김태리는 언제 봐도 좋다"라고 애정을 과시했다.
김태리 역시 "저는 행운아라 생각한다"라며 "선배님과 두 번째 작품을 하면서 더 친해진 거 같아 좋고 의지를 많이 하면서 촬영했다. 선배님이 영화 외적으로 선장 역할을 해주셨다"라고 전했다.
'승리호'는 2092년, 우주쓰레기 청소선 '승리호'의 선원들이 대량살상무기로 알려진 인간형 로봇 '도로시'를 발견한 후 위험한 거래에 뛰어드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9월 23일 개봉 예정.
[사진 = ㈜메리크리스마스]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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