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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f(x) 멤버 크리스탈(본명 정수정·26)이 SM엔터테인먼트와의 재계약을 논의할 예정이다.
크리스탈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8일 마이데일리에 "크리스탈과 전속계약이 8월말 만료된다"며 "재계약에 대해 크리스탈과 논의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크리스탈은 지난 2009년 f(x)로 연예계 데뷔해 지금까지 큰 사랑 받고 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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