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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율희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보 촬영 때 도시락이랑 피자가 너무 먹고 싶었는데 못 참고 끝나기 전에 피자 두 조각 허겁지겁 먹었다. 두 번째 사진 진이 쌤의 섬세한 손끝 스타일링"이라고 적고 사진 두 장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율희는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담고 있다. 지난 2월 쌍둥이 출산 당시 체중이 82㎏까지 불어났다고 고백한 율희는 약 5개월 만에 29㎏ 감량하며 확연히 달라진 비주얼을 뽐냈다.
한편 율희는 현재 유튜브 채널 '율희의 집'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 = 율희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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