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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배우 여진구가 거제도 방문에 설렘을 드러냈다.
20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예능 프로그램 '바퀴달린 집'에 배우 성동일, 김희원과 함께 영화 '담보'에 출연한 하지원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김희원은 거제도에 방문하자 "거제도 좀 와봤다. 공연하러도 많이 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거제도에 처음 와봤다는 여진구에 "너는 어떻게 살았냐"라고 허세를 부려 폭소케 했다.
이에 여진구는 "거제까지는 처음 와본다. 원래 작품 끝나고 나서 친구들과 국내 여행을 하려고 했다. 그때 거제도를 봤다. 제 나이 20대 또래 친구들은 사진도 많이 찍는데 거제도를 많이 추천해주더라"라고 전했다.
[사진 = tvN 방송화면]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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