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혜지 기자] LG 치어리더 차영현이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공연을 펼쳤다.
▲ 치어리더 '각도 무시하는 예쁨'
▲ 치어리더 '새침한 아이컨택'
▲ 치어리더 '보정 필요 없는 기럭지'
▲ 치어리더 '마스크로도 가릴 수 없는 미모'
김혜지 기자 kimhyeji12@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