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PLAY COLORS'를 슬로건으로 하는 프리미엄 키즈 크리메틱스 브랜드 코코힐리(COCOHEALI)가 첫 브랜드 모델로 배우 이윤지와 딸 라니를 발탁했다고 15일 밝혔다.
관계자는 "코코힐리는 단순한 '어린이 화장품 브랜드'가 아닌 놀이를 통해 아이들이 상상력과 창의력을 펼칠 수 있는 브랜드로 딸 셋 육아맘인 박은정 대표와 배우 이윤지의 아이 교육에 대한 진지한 관심이 맞아떨어져 발탁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코코힐리는 '팩트 처럼 만든 로션'과 '가방처럼 매고 다니면서 수시는 바르는 썬 쿠션',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수성네일과 거품 입욕제 등 '놀이가 가능한 제품'을 만들어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배우 이윤지의 딸 라니는 실제로 촬영장에서 제품을 가지고 노느라 시간이 가는 줄 몰랐으며 촬영 관계자들도 두 모델의 사랑스러운 케미에 시간이 가는 줄 몰랐다는 후문.
배우 이윤지 그리고 딸 라니와 함께 한 광고 캠페인은 9월 중 코코힐리의 공식 몰 등에서 공개 될 예정이다.
천주영 기자 pres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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