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두산 페르난데스가 1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두산 경기 1회말 1사 1루에서 임찬규를 상대로 동점 투런포를 때리고 있다.
한편, 페르난데스가 홈런을 터뜨린 것은 지난달 23일 SK 와이번스전에서 멀티홈런을 쏘아 올린 후 27일만이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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