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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신예 혼성그룹 체크메이트 야심찬 목표를 밝혔다.
체크메이트는 21일 오후 첫 번째 싱글 앨범 '드럼(DRUM)
' 발매 기념 온라인 데뷔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날 체크메이크는 글로벌 음악시장에서 거두고 싶은 성과에 대해 "한국에서 여러 아티스트가 글로벌 시장에서 놀라운 성과를 거두고 있다. 저희도 그런 성과를 생각하고 싶다. 빌보드 1위를 목표로 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이어 "브라질에서 데뷔 전부터 인기가 엄청나다고 들었다. 그래서 그곳의 팬들과 만나 소통하고 싶다"고 했다.
데뷔곡 '드럼'은 신나는 뭄바톤 기반의 EDM 사운드로, 한 번 들으면 잊히지 않는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인상적인 곡이다. 경쾌한 리듬과 신스, 리드미컬한 마칭 밴드 연주가 인상적이다.
[사진 = 레이스컴퍼니엔터테인먼트 제공]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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