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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류준열이 오늘(25일) 만 34세 생일을 맞았다.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이날 “천생 배우, 매 작품 완벽한 캐릭터 소화력으로 인생캐를 갱신하는 배우 #류준열의 생일을 축하합니다”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어 “어깨까지 기른 장발로 지금껏 본적없는 신비로운 분위기를 뽐내는 류준열! 차기작 #외계인(가제) 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라고 전했다.
네티즌은 “생일 축하드려요” “내년엔 꼭 만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씨제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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