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삼성 강한울이 2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4회초 1사 1루서 2점홈런을 친 뒤 덕아웃으로 들어오자 김상수가 팔짱을 끼고 깜짝 놀라고 있다.
강한울은 프로데뷔 518경기 만에 첫 홈런을 기록했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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