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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작가이자 뮤지션으로 활동 중인 츠지 히토나리가 4일 코로나 19 바이러스로 별세한 일본 출신 디자이너 다카다 겐조(高田賢三)를 추모했다.
5일 츠지 히토나리는 자신의 SNS에 “슬픈 소식이다. 친분이 있던 디자이너 KENZO, 다카다 겐조씨가 코로나19로 돌아가셨다. 존경했던 만큼 슬프다. 정말 조용하고 따듯한 분이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 편안하시길. 감사합니다 겐조씨” 라며 추모의 글을 남겼다.
여성 컬렉션으로 디자이너 생활을 시작한 겐조는 1983년 남성 컬렉션에 이어 1988년 향수를 출시했다. 겐조 향수병에 그려진 꽃은 겐조를 상징하는 아이콘으로 자리 잡으며 세계적 인기를 누렸다.
[사진 = AFP/BB NEWS]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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