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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포토] 최원영 '좌 김정은 우 최유화, 전생에 나라를 구했네'
2020-10-05 14:17:07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배우 김정은, 최원영, 최유화(오른쪽부터)가 5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종합편성채널 MBN 새 미니시리즈 '나의 위험한 아내'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했다.
'나의 위험한 아내'는 사랑해서 결혼했지만 어느덧 결혼이란 생활을 그저 유지하고만 있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다수의 부부가 공감할 수 있는 '미스터리 부부 잔혹극'이다.
[사진제공 = MBN]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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