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컴백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가수 나띠(NATTY)가 11월 컴백대전에 당찬 출사표를 던진다.
13일 마이데일리 취재결과 나띠는 11월 컴백을 확정짓고 이날 경기도 남양주의 위치한 스튜디오에도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을 진행했다.
나띠는 2015년 방송된 엠넷 '식스틴(SIXTEEN)'에 출연해 14세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출중한 보컬과 댄스 실력을 두루 갖추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후 스윙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지난 5월 데뷔 싱글 '나인틴(NINETEEN)'을 발표하고 19세 나이에 여자 솔로가수로 데뷔했다.
또한 나띠는 꾸준히 쿨의 '아로하', SES의 'Just A Feeling(저스트 어 필링)', 비의 '안녕이란 말대신', 우미(UMI)의 '러브 어페어(Love Affair)' 등 커버 영상을 게재하며 다양한 콘텐츠로 실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사진 = 스윙엔터테인먼트 제공]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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