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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이미경 CJ그룹 부회장이 미국 연예 매체 할리우드 리포터 선정 '올해의 국제 프로듀서'에 이름을 올렸다.
할리우드 리포터는 8일(현지시각), '슈퍼 프로듀서 미키 리(이미경 부회장) 기생충 오스카 수상 후 계속 상승세'라는 제목의 특집 기사를 보도했다.
특히 이들은 이미경 부회장을 '올해의 국제 프로듀서'로 선정하며 "국내외 연예계를 장악하고 있다.
이미경 부회장은 '기생충'의 투자배급사 겸 총괄 책임 프로듀서로서 진두지휘했다.
[사진 = APF/BB NEWS]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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