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가수 송하예가 한층 더 깊어진 감성을 자랑했다.
송하예는 1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 출연했다.
이날 송하예는 8인조 오케스트라와 함께 흔들림 없는 라이브 실력을 자랑했다. '행복한 날이 올까요. 숨이 쉬어지지 않는데' '사랑이 내게 올까요. 있는 그대로의 나를' 등의 가사와 어우러지는 송하예의 보컬은 무대의 품격을 높이기 충분했다.
컴백 전 무대를 선공개한 송하예는 첫 미니앨범 'To be happy(투 비 해피)'로 리스너의 감성은 물론, 플레이리스트를 채우며 활발하게 활동할 예정이다.
17일 오후 6시 발매.
[사진 = KBS 2TV 방송 화면]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