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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에 초콜렛이 있네'…보아, 선명한 복근 자랑 [데일리SHOT]
2020-10-18 21:51:37
[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가수 보아가 명품 복근을 자랑했다.
18일 보아는 개인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보아는 연습실에서 편안한 트레이닝 복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훤히 드러낸 복근과 탄탄한 몸매가 눈길을 끌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간지 그 자체", "대박적", "몸매 무슨 일이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보아는 지난 8월 25일 데뷔 20주년을 맞았다.
[사진 = 보아 인스타그램]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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