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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정수 기자] 배우 신세경이 여신 미모를 뽐냈다.
신세경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얀색 오프숄더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세경은 하얀 피부, 청순한 미모가 의상과 어우러져 시선을 뗄 수 없게 만든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봐도 봐도 예뻐요', '갓세경', '세젤예, '지구인이맞냐?' 등의 댓글을 달며 미모에 감탄했다.
한편 신세경은 다음 달 첫 방송을 앞둔 종합편성채널 JTBC 새 수목드라마 '런온'을 통해 컴백한다. 극 중 관성적으로 뒤를 돌아보고 동일한 장면을 리플레이 해야 하는 영화 번역가 오미주로 변신, 안방극장에 가슴 떨리는 설렘을 전할 예정이다. '런온'은 오는 12월 16일에 첫 방송된다.
[사진 = 신세경 인스타그램]
김정수 기자 easefu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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