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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박연수(41)가 딸 송지아(13)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박연수는 14일 인스타그램에 "운동하는 여자. 골프소녀"라고 적고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딸 송지아의 사진들로, 프로필 촬영 사진으로 보인다. 연두색 운동복 차림의 송지아가 스트레칭 동작을 선보이며 포즈 취하고 있다. 2007년생으로 올해 중학생이 된 송지아로, 과거 MBC 예능 출연 당시보다 몰라 보게 훌쩍 자란 모습이다. 어머니 박연수를 �慧敾� 오뚝한 콧날도 눈길을 끈다. 박연수의 SNS에 따르면 송지아의 키는 벌써 163cm다.
송지아는 골프 유망주로 주목 받고 있다. 어머니 박연수가 송지아의 근황을 SNS로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 중이다.
[사진 = 박연수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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