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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이승연의 다이어트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이승연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고 따숩다. 단체 패딩. 얼결에 크리스마스 선물로. 잘 입을게요 희영 언니. 올만에 우리 넘 반가웠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선물 받은 패딩조끼를 입은 이승연의 모습이 담겨있다. 대중들을 놀라게 했던 최근 모습에 비해 살이 빠진 듯 여리여리한 몸매가 시선을 끈다.
지난 5월 갑상선 기능 저하증 진단을 받은 사실이 알려진 이승연은 최근 체중 감량을 선언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 = 이승연 인스타그램]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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