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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치어리더 안지현이 '섹시 산타걸'로 변신했다.
안지현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카 무관중 크리스마스 #코로나미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지현은 산타를 연상시키는 오프숄더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빼어난 미모와 늘씬한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안지현은 롯데 자이언츠, 서울 SK 나이츠, 우리카드 위비 등에서 치어리더로 활약 중이다.
[사진 = 안지현 인스타그램]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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