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FA 야수 최대어 중 1명으로 언급되는 조지 스프링어는 과연 내년 시즌 어느 팀 유니폼을 입고 뛸까.
미국 'ESPN'은 22일(한국시각) 스프링어를 향한 경합이 사실상 2파전으로 압축됐다고 보도했다.
바로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뉴욕 메츠의 2파전이라는 것. ESPN은 "구단 고위 관계자들은 토론토와 메츠의 2파전으로 압축하고 있다"라면서 "양팀 모두 중견수 포지션에 보강을 노리고 있다"라고 전했다.
올해 타율 .265 14홈런 32타점을 기록한 스프링어는 지난 해에는 타율 .292 39홈런 96타점으로 맹활약했으며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했던 2017년에는 월드시리즈 MVP로 선정되기도 했다. 2017~2019년 3년 연속 올스타에 선정된 선수로 2017년과 2019년에는 실버슬러거를 차지했다.
[조지 스프링어. 사진 = AFPBBNEWS]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