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마이데일리 = 김정수 기자] 배우 현빈(40)과 손예진(40)이 열애설을 인정, 공개 연인으로 거듭났다.
현빈 소속사 VAST 엔터테인먼트 측은 1일 오후 "현빈, 손예진 두 배우는 작품을 통해 인연을 맺게 되었고 드라마 종영 이후 서로에 대한 좋은 감정을 가지고 연인으로 발전하게 됐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손예진 소속사 엠에스팀 엔터테인먼트 측 역시 "드라마 종영 후 서로에 대한 호감을 갖고 만나게 되었고 이후 연인 관계로 발전하게 됐다"라고 알렸다.
현빈과 손예진은 2018년 영화 '협상', 2019년 12월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사진 = 마이데일리 DB, tvN]
김정수 기자 easefu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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