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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나인뮤지스 출신 문현아(34)가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문현아는 2일 인스타그램에 "🐬🌝 First posting of 2021. I hope everything gets better. 😷 Happy new year💜 / 요새 움직임이 장난 아닌 단우 덕에 저절로 살 빠지네. #육아다이어트"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아들과 함께한 사진이다. 엄마의 머리를 잡고 있는 문현아 아들의 귀여운 표정이 미소를 자아낸다. 문현아의 변함없는 미모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네티즌들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등의 반응.
2007년 모델로 연예계 데뷔한 문현아는 2010년부터 나인뮤지스에 합류해 인기 얻었다. 지난 2017년 7세 연상 사업가와 결혼했다. 지난해 득남했다.
[사진 = 문현아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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