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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방송인 유재석이 가수 이문세에 대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2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겨울 노래 구출 작전'의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소녀' 무대 후 이문세는 "사실 유재석 씨가 아무한테나 프러포즈 안 하지 않나"며 "그냥 놀 뻔 했다. 2020년 그냥 놀고 지나갈 뻔했는데 이렇게 불러줘서 집사람이 옷도 광내서, 정말 귀한 옷 올해 처음 입은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유재석은 "순간 문세 형이 아까 섹시할 때 있었다"며 "딱 속으로 나 혼자 생각했다. 저거다. '나의 50대는 저 형님처럼 가겠다'. 너무 멋있었다"고 말했다.
[사진 = MBC '놀면 뭐하니?' 방송 캡처]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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