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드라마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정건주가 '여신강림'에 깜짝 출연, 안방극장 여심을 저격했다.
정건주는 6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수목드라마 '여신강림' 7회에서 고교 랭킹 1위 선일고 에이스 투수 류형진 역할로 특별 출연했다.
중요한 경기를 치르고 있는 모습으로 첫 등장한 정건주. 그는 관중석에 있는 문가영(임주경 역)에게 한눈에 반해 얼음처럼 굳어버린 자태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후 경기장에서 마주친 문가영에게 선뜻 번호를 달라며 대시하는 등 '무한 직진남'의 박력 넘치는 면모를 선보였다.
또한 정건주는 문가영에게 "예쁜아"라고 부르며 애정 표현을 쏟아내는가 하면, 문가영의 학교에 불쑥 찾아와 꼭 결승 경기를 보러 오라며 '고백 예고'를 하는 등 적극적인 모습으로 여심을 흔들었다.
특히 문가영을 좋아하는 차은우(이수호 역)와 황인엽(한서준 역)을 자극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하며 극의 재미를 더했다.
이날 정건주는 때론 설렘을, 때론 질투를 유발하며 몰입도를 높였다. 특별 출연임에도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제 몫을 톡톡히 한 것.
이번 특별 출연은 MBC 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2019)를 함께한 김상협 감독과의 인연으로 이루어졌다. 방영 당시 정건주는 스리고 A3 이도화 역을 맡아 '현실 남사친(남자사람친구)'으로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으며 다양한 매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정건주의 차기 활동에도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정건주는 올 상반기 방송 예정인 종합편성채널 JTBC 새 드라마 '월간 집' 출연을 확정, 현재 촬영 중이다.
[사진 = tvN '여신강림']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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