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구혜선이 자신에 대해 밝혔다.
구혜선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MI"라는 글과 함께 자신에 대한 일문일답을 공개했다.
구혜선은 자신의 SNS 아이디가 'koo(구00) koo(구00) 900(구00)'라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키 163cm에 몸무게 45kg이라고. 최근 관심사에는 "비밀"이라고 답했으며, 이상형으로는 "키 작은 남자. 지적인 남자"를 꼽았다. 버킷리스트는 "누드비치"라고. 장래 희망은 "기쁘게 죽는 것"이며 흑역사에 대해 "과거"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SNS를 하는 이유도 밝혔다. "팬들 만나기 위해서"라고. 즐겨 보는 유튜버는 "스튜디오 구혜선"이라고 말해 미소를 유발했다.
한편 구혜선은 최근 SNS, 유튜브 등을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 중이다.
[사진 = 구혜선 인스타그램]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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