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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가수 강남,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상화 부부가 셀카를 공개했다.
강남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해도 넘넘 행복한 1년 됐음 좋겠다. 다같이 올해도 행복한 1년 되시죠. 코로나 감기 조심입니다"라고 적었다.
함께 올린 사진에는 정장 차림의 강남이 아내인 이상화와 얼굴을 맞대고선 애정을 과시했다.
강남과 이상화는 지난 2019년 10월 결혼했다.
[사진 = 강남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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