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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듀오 노라조가 '뮤직뱅크'를 찾았다.
노라조는 8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 출연했다.
노라조는 "올해 자주 못 놀아드렸다. 곧 찾아가겠다"며 "긍정적인 마인드 잊지 말고 새해 복 많이 받았으면 좋겠다"고 했다.
조빈은 "부자되는 명상과 베토맨의 운명교향곡을 모티브로 한 '니 팔자야'를 준비했다. 중독성 있는 멜로디라서 신나게 따라할 수 있다"고 했다.
이어 원흠은 '니 팔자야'를 함께 따라할 수 있도록 유도했고, 스윗소로우와 MC들 역시 함께 부르며 새해 좋은 기운을 불어넣었다.
[사진 = KBS 방송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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