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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배우 이시영이 자신의 몸매에 대해 밝혔다.
9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엔 이시영의 특별한 하루가 공개됐다.
이날 PT샵을 방문한 이시영에게 트레이너는 넷플릭스 드라마' 스위트홈' 촬영 당시 만들었던 체지방률 9.7%가 찍힌 인바디 표를 보여줬다.
특히 이시영은 화제가 된 등근육에 대해 "CG가 아니다. 이게 원래 사람한테 있는 기립근이다"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촬영할 때도 펌핑을 계속 해야하니까 푸쉬업 100개, 200개를 했다. 한 두 개도 못했는데 지금은 한 번에 100개를 한다. 저한테 이 연락이 진짜 많이 온다. 해명해달라고"라며 "풀 업 운동을 좀 많이 했다"고 비결을 밝혔다.
[사진 = MBC 방송화면 캡처]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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