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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유진(41)이 변함없는 요정 미모를 자랑했다.
유진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 속 유진은 긴 머리를 늘어뜨린 채 자체발광 비주얼을 드러냈다. 특히 그는 S.E.S. 활동 당시를 떠올리게 하는 여전한 센터 미모를 뽐내며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유진은 "오늘은 오윤희 아니고 유진"이라며 "요즘 날씨가 너무 춥죠...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유진은 현재 화제의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 시즌2를 촬영하고 있다. 시즌1에 이어 배로나(김현수) 엄마 오윤희 역할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사진 = 유진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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