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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박세리가 용인 풀옵션 전원주택에 관심을 보였다.
12일 오후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노는 언니'에서 박세리는 차를 타고 이동 중 "요즘 용인 쪽에 집 보면 전원주택이 많이 나오잖아"라고 운을 뗐다.
박세리는 "업데이트된 게 그렇게 오래되지 않은 것 같은데 원래 그 집에 살던 주인이 미국을 들어가야 되나? 그래서 그 안에 있는 모든 걸 같이 포함해서 6억"이라고 말했다.
이어 "완전 괜찮지"라며 "집 안에 자재도 잘 쓰고 잘해놨더라. 되게 괜찮더라"라고 덧붙였다.
"마음에 들더라"라고 말한 박세리에게 한유미는 "언니 약간 땅 보러 다니고 이런 거 어울린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사진 = E채널 '노는 언니'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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