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낸 파파금파가 국내 패션 매거진 '맥앤지나 (MAG&JINA)' 1월호 화보모델로 새로운 모습을 선사한다.
작년 9월 데뷔해 트로트 가수 파파금파는 뛰어난 패션감각과 입담으로 라디오와 예능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무속인으로 보낸 22년의 세월동안 가슴속에 품고 있던 꿈을 이루고자 2020년 데뷔한 가수다. 가수 더원이 프로듀싱에 참여했으며 다양한 장르에 도전하고 있다. 첫 번째 곡 '인생은 회전목마'를 시작으로 배우 김보연과의 듀엣곡 '작은 연인들'까지 총 4곡을 선보였다.
'비디오스타' 출연으로 파파금파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파파금파는 이번 '맥앤지나' 화보에 꾸밈없는 남자의 순수함과 중년의 멋스러움을 담았다.
파파금파의 화보를 담은 '맥앤지나' 1월호는 오는 15일 오픈될 예정이다.
천주영 기자 pres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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