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가수 나비(본명 안지호·35)가 임신 21주차 근황을 공개했다.
나비는 15일 인스타그램에 "우와 이 옷 입으니까 배가 다 가려지네?🤰🏼 #임신21주"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벽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이다. 흰색 칼라가 인상적인 짙은 남색 원피스 차림의 나비로 미소를 머금고 있는 미모가 단연 돋보인다. 나비와 절친한 가수 송가인(본명 조은심·35)도 "아하항💕이뻐 이뻐 😍"란 댓글로 나비의 미모를 치켜세웠다.
나비는 지난 2019년 1세 연상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중학교 동창 사이였다.
[사진 = 나비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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